(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됐을 때 보이스피싱·스미싱 위험을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악성 앱 감염 알림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알림톡은 30일부터 'LG유플러스 악성앱 주의 알림'이라는 공식 계정을 통해 악성 앱을 설치한 것으로 분석된 고객에게 발송된다.
열일하는 LG유플러스..... ㅋㅋ
출처ㅣ https://www.yna.co.kr/view/AKR2025062900810001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