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양자암호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6’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갤럭시 퀀텀’은 양자암호를 통해 보안을 특별히 강화한 스마트폰이다. SK텔레콤과 삼성이 손잡고 2020년부터 5종의 단말기를 선보여왔다.
최신작인 퀀텀6는 전작인 ‘퀀텀5’ 대비 무게가 213g에서 198g으로 가벼워졌다. 두께도 8.2mm에서 7.4mm로 얇아졌고 메탈 프레임을 사용했다. 색상은 ‘어썸 라이트그레이’, ‘어썸 그라파이트’ 두 가지다.
퀀텀6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원을 그리는 동작만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구글의 ‘서클 투 서치’, 구글 멀티모달 AI ‘제미나이 라이브’ 등이 탑재됐다. 45W 고속 충전이 가능하고 방수·방진과 삼성월렛 등 기본 편의 기능도 갖췄다.
SK텔레콤은 1일부터 31일까지 갤럭시 퀀텀6를 구매하고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삼성 정품 카드 슬롯 케이스와 ‘T 우주패스 with 유튜브 프리미엄 +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출시일인 이날 11번가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11페이 10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후 구매한 고객 중 개통을 14일 동안 유지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갤럭시 워치 8 시리즈를 증정한다.
* 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01171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