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韓 출시가 사실상 인하…256GB 기본용량에 129만원

김규완

김규*

2025.09.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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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카메라 성능 향상…4800만 화소 퓨전 카메라 지원

韓 1차 출시국 포함돼 12일부터 사전주문…129만원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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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17 기본 모델의 경우 처음으로 4800만 화소의 후면 렌즈를 탑재해 카메라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고, 기본 모델 최초로 프로 라인업과 같은 120㎐ 주사율까지 지원하게 됐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아이폰17 시리즈와 아이폰 에어, 애플워치11과 애플워치 울트라3, 에어팟3 프로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 탑재…120㎐ 주사율 등 디스플레이 성능 향상

먼저 아이폰17은 한층 향상된 사진 및 동영상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를 선보인다. 전면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스퀘어 전면 카메라 센서가 탑재돼 더 넓은 시야각과 사진의 경우 최대 1800만 화소를 지원하는 더 높은 해상도로 더 많은 디테일을 담아낼 수 있다. 아이폰을 세로로 든 상태에서도 세로, 가로 모드로도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져 아이폰을 돌려서 찍을 필요가 없어졌다.

단체 셀카를 찍을 때는 센터 스테이지 기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동으로 시야각을 확장하고, 프레임 안에 모든 인물이 담기도록 세로 모드에서 가로 모드로 방향을 돌려줄 수도 있다. 이외에도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는 초강력 흔들림 보장 동영상 기능, 전후면 카메라 동시 녹화가 가능한 듀얼 캡처 기능 등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처음으로 전체 48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됐다. 특히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는 광학 퀄리티 2배 망원 기능까지 통합돼 사실상 카메라 2개의 능력을 하나의 렌즈로 제공한다.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배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의 경우엔 초당 60프레임의 4K 돌비 비전 촬영, 액션 모드, 시네마틱 모드 등 다양한 효과, 공간 음향, 배경 소음울 줄이는 오디오 믹스, 바람 소리 감소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공간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된다.

아이폰17은 디스플레이 성능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15.9㎝ 크기에 화면을 둘러싼 베젤은 전작보다 더 얇아졌다. 또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최대 120㎐의 가변 재생률을 지원하는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이 접목됐다.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AOD)는 시간, 위젯, 실시간 현황 등을 한눈에 보여주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사율을 효율적으로 1㎐로 낮춰진다.

또 아이폰17에 도입된 세라믹실드2는 애플이 설계한 새로운 코팅으로 마감 처리하여 3배 더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을 갖췄으며, 눈부심을 줄여주는 반사 방지 기능도 향상됐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0_00033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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