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에 5월 93만명 번호이동…단통법 시행 이후 최다

김규완

성지찾아

2025.06.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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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건수가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처음으로 90만건을 넘었다.

해킹 사고를 당한 SK텔레콤으로부터 이탈하는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은 혜택을 본 곳은 KT다. SK텔레콤에서 KT로 19만6685건이 유입됐다. LG유플러스로 15만8625건, 알뜰폰으로 8만5180명이 이동했다.



알뜰폰간 번호이동 수치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9만8327건으로 지난달(21만536건) 처음으로 20만건을 넘긴데 이어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달 5일부터 신규가입, 번호이동 등 신규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번호이동 엄청했나봐요... 진짜 큰 사건이긴한거 같은데

KT가 완전 커지겠어요... 




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2_000319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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